트리플은 코로나 이후로 국내여행지로 서비스영역을 확대했다. 그러면서 GNB도 변한 것 같은데, 항공권, 숙소, 투어/티켓 등을 클릭해도 한번 더 국내/해외 여행지를 나눠야 하는데, 왜 트리플은 GNB를 이렇게 나눴을지 궁금증이 들었다. 트리플 서비스의 가장 큰 유저 타켓과 특징은 간단히 생각만 해봤을 때는, ✔️ 여행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 여행 계획이 있는 유저 -> 여행 계획 없이 고민하고 있는 유저 가 될 거 같다. 물론 그 중에서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 국내여행을 계획허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한테 중요한 것은 물론 특정 지역을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는, 👏 1박2일 여행지, 2박 정도 시간 낼 수 있는데, 내가 안 가본 곳 위주로 괜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