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먹는걸 아주 좋아하는 김망고의
캐치테이블 한 줄 분석⭐️⭐️⭐️
이미지 출처 : 캐치테이블 앱

‼️캐치테이블 메인 화면
어디서, 무엇을 추천하고 있는가.
1. 상단 배너 큐레이션 : 테마별로 모아둔 음식점 추천
2. 카테고리 : #발렌타인데이 #우마카세 #오마카세
등 카테고리를 선정하여 추천.
3. 위치 : 유명 핫플을 모아 추천한 것 같음
4. 유저들의 픽 : 유저들의 리뷰 기반으로 추천
크게는 위 4가지를 기반으로 추천한 것 같음
카테고리에서 든 의문점>
기획을 할 때 MECE를 생각해야된다는데,
발렌타인데이, 오마카세는 겹치는 음식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럼 왜 캐치테이블은 이렇게 했을까?
음식의 종류 위주보다는 음식점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서 기획한게 아닐까 싶음.
나! 파스타 먹고 싶어!
하는 사람 보다는
이번주 500일인데 어디가지,
이번주에 뭔가 멋진 음식점 가고 싶은데 어디있을까?
이런 사람들에게 AI가 되고 싶은건 아니였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럼 김망고의 아하 포인트는?
예약을 할 때까지
고민하지 않고 추천해주는 시스템

메인 뿐만 아니라 음식점 상세 페이지에서도
이탈하기 전 다른 레스토랑을 추천해주며
다른 곳도 확인하게 해준다.

음식점을 찾는 과정에서도 큐레이션을 잘 해준다.
최근 검색어 뿐만 아니라,
추천 레스토랑, 추천 해시태그, 최근 확인한 레스토랑 등을 보여준다.
이로 인해 안보게 될 것을 한번 더 보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2탄으로 또 돌아오게써요~!